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세영(33)이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세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 최애 티셔츠 8900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연보라색 스크런치로 머리를 질끈 묶고 깜찍한 곰돌이가 그려진 하얀 티셔츠를 착용,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짐작케 하는 날렵한 턱선, 가느다란 손목과 손가락, 우아한 목 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네 번째 손가락에 위치한 반지 또한 눈길을 끈다.
이세영은 현재 결혼을 약속한 5살 연하의 일본인 남자 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해 5월 키 163cm, 몸무게 43kg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