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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김희정(31)이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ree wheels"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엔 홀터넥 상의에 한뼘 핫팬츠를 입고 초대형 바이크를 운전하는 김희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운동으로 다져진 명품 몸매를 노출, 건강한 섹시미를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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