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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김나영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프린트가 인상적인 반팔 티에 퍼플 컬러의 미니스커트를 입었다. 여기에 니삭스까지 매치하며 다소 복고적이면서도 동안 비주얼룩을 완성했다.
누리꾼들 역시 "나영 언니 스타일 넘 러블리", "체크무늬 치마 예뻐요", "김나영 패션센스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1월부터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신우, 2018년생 둘째 이준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김나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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