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곽경훈 기자] KT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한화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T 선발 엄상백은 6이닝 5안타 1볼넷 7삼진 2실점하며 시즌 9승(2패)을 거뒀다. 한화 정은원은 엄상백을 상대로 1회말, 6회말 멀티 솔로 홈런을 때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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