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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정혜영(48)이 일상을 전했다.
14일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고등어^^ 아니, 낚시에 소질이~?!", "얘는 돔^^ 오늘 엄청 잘 잡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혜영의 딸이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고등어, 돔을 낚아올리는 아이들의 낚시 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정혜영은 "아이들이 잡은 생선^^ 여기 숙소 사장님 음식 솜씨도 최고"라며 아이들이 잡은 생선요리 등 먹음직스러운 한상 차림 사진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정혜영은 지난 2004년 가수 션(본명 노승환·49)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혜영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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