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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신화 앤디(본명 이선호·41)의 아내 이은주(32) 전 아나운서가 여유로운 근황을 자랑했다.
이은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골프를 취기 위해 필드로 나선 이은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은주는 파스텔톤의 골프웨어를 착용,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하얀 선캡에 쏙 들어가는 작은 얼굴, 오뚝한 콧대와 커다란 눈 등 화려한 미모 또한 감탄을 자아낸다. 퇴사 후 여유롭게 골프를 즐기는 이은주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이은주는 지난 6월 9살 연상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앤디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은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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