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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정성호(48) 아내 경맑음(38)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14일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뽈록한게 이렇게 이쁘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 #세상에서_가장_행복한_임산부 #다섯째임신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맑음의 배가 보인다. 경맑음은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다. 현재 임신 중인 경맑음의 볼록한 D라인이 벨트로 인해 한층 부각돼 시선을 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또한 현재 다섯째 임신 중이다.
[사진 = 경맑음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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