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3' 전다빈, 누워도 볼륨감 살아있네? 아찔한 비키니 글래머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14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여름은 끝나지 않았어! #나트랑 #맛집 #마사지샵 추천해주떼욥 (담주에 엄마랑 하루랑 셋이 떠나욥) 일할때만J… 평소 일상과 여행 시 극 P형 인간은 댓글 보며 하루하루 일과에 즉흥 반영할 계획입니다 ㅋㅋㅋ 그것보다 밋밋한 배… 부끄러우니 호다닥 몇 일 복근운동 좀 추가하고 떠나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다빈은 바닥에 수건을 깔고 드러누워 태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건강한 구릿빛 피부의 전다빈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한다. 팔, 다리, 허리 등 온몸에 새겨진 타투도 눈길을 끈다.

한편 전다빈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그는 MBN, ENA '돌싱글즈3'에 출연했다.

[사진 = 전다빈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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