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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월클' 아냐"…방탄소년단 LA 콘서트 라이브 필름, 미공개 스틸 대방출

시간2022-09-16 09:01:35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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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미공개 스틸을 선보였다.

앞서 8일 디즈니+ 데이에 깜짝 오픈을 알리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가 공개와 동시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대단한 스케일의 멋진 공연", "압도적인 퍼포먼스에서 나오는 아우라", "2시간 10분 동안 움직일 수 없었다", "이건 꼭 봐야 함!",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아", "콘서트인데 영화 보는 느낌은 뭐지?", "무한 재생", "괜히 월클(월드클래스)이 아니다" 등 방탄소년단의 출구 없는 매력에 빠져든 시청자들의 극찬이 쏟아진 바.

이 같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디즈니+는 16일,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의 미공개 스틸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에 불을 지폈다.

해당 스틸에는 7명의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함께한 순간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함께하기에 더욱 빛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우정과 서로에 대한 믿음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어 이들의 풀 스토리를 담은 LA 콘서트 라이브 필름에 대한 스트리밍 욕구를 자극한다.

디즈니+에서 단독 스트리밍 되고 있는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는 코로나19 팬데믹 후 2년, 긴 휴식을 깨고 돌아온 21세기 팝 아이콘으로 부상한 방탄소년단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한 첫 대면 콘서트에서 선보인 강렬한 퍼포먼스와 LA 소파이(Sofi) 스타디움을 가득 채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담아낸 콘서트 라이브 필름이다.

지난 2019년 월드투어 이후 2년 만에 팬들과 직접 마주한 방탄소년단이 야심 차게 준비한 역대급 무대와 '온'(ON), '불타오르네', '다이너마이트'(Dynamite), '퍼미션 투 댄스' 등 2시간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히트곡들, 그리고 LA 최대 규모의 스타디움을 매진시킨 5만여 명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그대로 담겨있어 방탄소년단 팬들은 물론, 음악과 공연을 사랑하는 모든 시청자에게 짜릿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한다.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라이브 필름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는 오직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디즈니+]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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