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이천 곽경훈 기자]] 박민지가 18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1,600만원)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희정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민지는 최종 합계 버디 5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283타로 역전 우승해 통산 14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박민지는 우승 상금 2억1600만원을 더해서 올 시즌 누적 10억4000만원을 돌파하며 상금 랭킹 1위를 굳히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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