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깡마른 몸매에 '반전 복근'…살이 하나도 없어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본명 서주현·31)이 깡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18일 서현은 인스타그램에 그림 문자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은 거울에 비친 모습을 휴대전화로 담고 있다. 짧은 상의를 입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발산한 서현이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팔과 11자 모양 복근이 시선을 단박에 사로잡았다.

한편 서현은 지난달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서 손에 닿은 사람의 미래를 보는 능력을 가진 이슬비 역을 연기했다.

[사진 = 서현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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