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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김혜수(52)가 털털함을 자랑했다.
19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촬영 의상인 한복을 입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혜수는 치마를 걷어올린 채 다리를 번쩍 들며 폴짝폴짝 뛰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김혜수의 유쾌한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슈룹'에 출연한다. 김혜수는 중전 역을 맡는다.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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