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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다치비 이해리가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이해리는 19일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다녀온 애가 준 선물. 귀여운 맨투맨 귀엽지 귀여워"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강민경이 선물해준 맨투맨을 입고 야외에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차장부터 계단까지 털썩 앉아서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강민경은 "와 언니 싸이월드 얼짱 같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3일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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