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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오윤아가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오윤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끝나고 날씨가 좋아서 브런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야외에서 핸드폰을 보고 있다. 화이트 컬러에 크롭에 헐렁한 청바지와 바람막이를 매치하며 MZ세대 못지 않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과시했다.
특히 오윤아는 큰키에 오랜 운동으로 유지한 탄탄한 몸매와 복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생 아들 송민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그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오윤아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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