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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한 이다은이 일상을 전했다.
20일 이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쪼리가 어색한 4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항을 찾은 이다은의 딸 리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이다은은 "왜 저러는 걸까…ㅋㅋㅋㅋㅋ"라며 남편 윤남기의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윤남기는 팽이 모양의 의자에 앉아 빙글빙글 돌고 있다. 어린 아이 같은 윤남기의 모습에 이다은은 피식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다은은 윤남기와 지난 1월 종영한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지난 4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이다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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