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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62)의 딸인 배우 이예림(28)이 코성형 후 근황을 전했다.
지난 20일 이예림은 인스타그램에 "역시 옷이 날개! 의상 예쁘다고 엄청 칭찬 받았던 날"이라고 쓰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예림이 정면을 향해 옅게 미소 짓는 사진이다. 이예림은 하얀색 상의에 중단발 길이의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살렸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또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해 축구선수 김영찬(29)과 결혼한 뒤 MBC '호적메이트'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으며, 최근 이 방송을 통해 코 성형수술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사진 = 이예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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