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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37)가 신혼집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해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빠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집에서 다양한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해리는 거울 셀피로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또한 파란색 원피스로 집에서도 꾸민 듯 안 꾸민 듯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깔끔한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반려견 감쟈는 넓은 소파 위에 엎드려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깨끗하게 정돈된 가구들이 인상적이다. 럭셔리 호텔을 방불케 하는 이해리의 집 구조가 네티즌에 부러움을 안긴다.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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