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돌싱글즈3' 출연자 조예영이 연인 한정민과 달달한 일상을 전했다.
22일 조예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쏘옥~ 미니미가 되는 순간♥ #조예영 #한정민 #올인커플 #정예커플 #예정커플 #럽스타그램 #사랑해 #감사 #오늘만일하면 #금요일 #만남 #꺄아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예영은 한정민 옆에 꼭 붙은 채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커플 모자에 커플 슬리퍼를 착용한 모습이다. 한정민의 듬직한 피지컬에 아담해보이는 키 167cm인 조예영이 눈길을 끈다. 이들의 알콩달콩한 데이트 일상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한정민은 "ㅋㅋㅋ내사랑 여리여리 내일 드디어 본당♥"이라며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예영, 한정민은 MBN, ENA '돌싱글즈3'를 통해 인연을 맺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또 이들은 내년 재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았다.
[사진 = 조예영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