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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47)가 최악의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을 방문했다.
국제구호위원회(IRC)는 21일(현지시간) "졸리는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입은 사람들을 살펴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파키스탄을 방문했다"며 앞으로 비가 더 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졸리의 방문을 통해 세계가 파키스탄에 더 관심을 기울이고 행동에 나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졸리는 지난 7월 이후 300명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한 지역인 다두를 방문했다.
의사들은 홍수 생존자들 사이에서 수인성 질병의 발생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파키스탄 당국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파키스탄은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겼고 인구의 약 15%인 3300만명이 수해를 입었다.
한편 졸리는 2011년부터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는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자원봉사를 펼쳤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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