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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7)가 모델 지지 하디드(27)와 열애를 시작했다.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21일(현지시간) “레오와 지지가 진짜 사귄다. 그들은 자주 어울렸고, 서로에게 매우 빠져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그들 사이에 일이 잘 진행되고 있고 둘 다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달 초 패션위크 기간 중 뉴욕시에서 어울리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
다른 소식통은 “그들은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사람들이 그들을 너무 많이 알아채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기 때문에 카사 치푸리아니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레오는 지지에게 매우 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디카프리오가 4년간 사귀었던 카밀라 모로네(25)와 관계를 끝낸지 한달이 조금 지난 시점부터 본격적인 열애를 즐기고 있다. 디카프리오와 모로네는 지난 8월에 헤어졌다.
하디드는 2021년 전 남자친구이자 아이의 아버지인 그룹 원 디렉션의 제인 말릭과의 관계를 끝낸 이후 첫 공개 연애에 나섰다. 주말 동안 하디드는 딸 카이의 두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우리 천사 소녀가 오늘 두 살이 되었다”라고 썼다. 생일파티는 말릭이 주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카프리오는 그동안 여친이 25살이 넘으면 헤어졌다. 지지 하디드는 ‘마의 25살 법칙’을 깬 첫 번째 여성이다. 또한 아이가 있는 여성과의 첫 번째 데이트로 주목을 끌고 있다.
한편 지지 하디드는 미국 국적의 모델로, 부동산 개발업자인 아버지와 모델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동생 벨라 하디드, 앤워 하디드 역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기생충' 봉준호 감독의 팬으로도 유명하다.
[사진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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