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장신영(38)이 둘째 아들 정우(3)와의 일상을 전했다.
22일 장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인잔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아들 정우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정우는 엄마가 휴대폰을 가져가자 엄마의 다리 사이에 쏙 들어가 해맑게 웃고 있다. 훌쩍 큰 정우는 사르륵 녹는 치명적인 눈웃음으로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2018년 배우 강경준(39)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장신영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