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전효성이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제17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배우 주상욱과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MC를 맡아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아시아스타상(한국) 수상자인 강다니엘을 비롯해 장우영, 김규리, 전소민, 전효성, 박혁권, 손나은, 나인우, 최진혁, 아누팜 트리파티, 로빈 데이아나 등 국내 스타는 물론, 일본 배우 야기 유세이, 필리핀 배우 벨 마리아노 등 해외 톱스타들이 참석한다. 이 밖에도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와 스테이씨를 비롯해, 라포엠, 메이트리가 축하 공연을 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