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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가로본능 가로준재 덕분에 엄마아빠 몸을 좀 더 구겨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준재가 침대에 가로로 누워 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애매한 위치에 누워있어 웃음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온가족 가로본능 확정", "잠든 모습이 천사네", "엄마아빠 당황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 연상의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임창정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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