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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집 지어줘"→'레고 집' 지어준 구단... 메시보다 더 황당한 요구들

시간2022-09-24 20:45:22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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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석희 기자]“매년 집 지어주세요!”이런 황당한 요구에 구단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 요구에 허점이 있어서다. 집 크기와 어떤 집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다. 그냥 집이었다.

그래서 구단은 이 스타에게 매년 집을 지어 주었다. 레고 장난감으로 만든 집으로...

최근 바르셀로나에 잔류하기위해 2020년 메시가 제시한 계약내용이 화제가 되었었다. 전용기와 친구의 럭셔리 박스 시트, 1만 유로 이적료 등등.

그런데 미러는 최근 ‘메시보다 더 황당한 요구를 한 선수들이 었었다’고 소개했다.

우선 브라질 출신 호나우지뉴. 그는 2011년 브라질 플라멩고와 계약했다. 호나우지뉴는 유럽에서 화려한 선수 생활을 마친 후 2011년 조국으로 돌아갔다. 유럽보다 브라질 수준을 만만하게 본 호나우지뉴는 브라질에서 즐가운 시간을 보내기로 마음 먹은 듯 하다.

그가 요구한 계약 조건 중 하나가 바로 아무런 제약없이 일주일에 이틀 밤은 클럽에서 노는 것을 허락해달라는 것이었다.

또한 수영장이 딸린 집을 요구했다. 곧 호나우지뉴의 안하무인 행동에 질린 구단은 단 1년 만에 그와 결별했다.

호나우지뉴는 기행은 2014년 멕시코 케레타로로 이적했을 때도 드러났다. 그는 집과 집사, 해변 축구 경기장 및 표준 7인용 경기장을 요구했다.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트라이커인 주세페 레이나도 황당한 요구 조건을 내걸었다. 그는 1996년 아르미니아 비필드로 이적할 때 매년 새집을 지어달라고 요구했다. 구단이 이를 승낙하자 3년 계약서에 사인을 했다.

그런데 계약서에 구체적인 집의 크기를 정하지 않았다. 그냥 집으로만 했다. 구단은 그에게 매년 작은 레고 집을 제공했다. 레이나도 별 다른 반발을 하지 않고 3년간 팀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도 2017년 AC 밀란으로 이적하면서 당찬 요구를 했다. 주전 골키퍼가 아니라 팀내에서 3번째 정도의 후보 골키퍼였는데 자신의 형인 안토니오를 동시에 영입해 달라고 했다.

그런데 그의 형 포지션도 골키퍼였다. 당연히 안토니오는 단 한경에도 출전하지 못한채 동생과 함께 팀을 떠났다.

폴 개스코인도 토트넘에 입단할 때 계약내용도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슈퍼스타는 클럽이 여동생을 위한 선베드 구입을 선뜻 동의하자 토트넘과의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콩고의 미드필더 롤프 크리스텔 구예 미엥도 1999년에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협상때 관철시킨 몇가지 황당한 조건이 있었다. 그중 하나가 아내를 위한 요리 수업료 대납이었다.

[메시와 호나우지뉴. 사진=AFPBBNEWS]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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