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13승-34홈런' 오타니 VS '60홈런' 저지, 팬들이 뽑은 AL MVP는?

시간2022-09-24 06:42:01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13승-34홈런'의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60홈런'의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중 과연 누가 올 시즌 MVP의 영예를 안게 될까. 일단 일부 팬들은 오타니의 손을 들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MVP를 두고 매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161경기에서 48홈런 111타점 123득점 타율 0.311 OPS 1.002로 역대급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MVP는 투수로 9승 평균자책점 3.18, 타자로 18경기에서 46홈런 100타점 103득점 26도루 타율 0.257 OPS 0.964로 활약한 오타니의 품으로 돌아갔다.

올해도 아메리칸리그 MVP는 내셔널리그와 달리 한 치 앞을 내다볼 수가 없을 정도다. 가장 유력한 수상 후보는 오타니와 애런 저지. 오타니는 지난시즌에 비해 홈런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하지만 마운드에서 활약이 돋보인다.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두 자릿수 승리를 손에 넣었다.

오타니는 지난 1918년 베이브 루스 이후 무려 104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와 홈런을 기록한 메이저리그 역대 두 번째 선수로 역사를 새롭게 썼다. 오타니는 올해 마운드에서 13승 8패 평균자책점 2.43, 타자로 145경기에서 34홈런 89타점 85득점 타율 0.271 OPS 0.895를 기록 중이다.

저지의 활약도 만만치 않다. 저지는 올 시즌 145경기에서 169안타 60홈런 128타점 125득점 타율 0.316 OPS 1.125로 아메리칸리그를 폭격하고 있다. 타율과 타점, 홈런, 득점, 볼넷, OPS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리고 로저 매리스(1961년, 61홈런)가 보유한 아메리칸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과 양키스 기록까지 단 1홈런만 남겨두고 있다.

지난해 오타니는 투·타 '이도류'로 활약하면서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압도적으로 제쳤다.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다르다. 오타니보다 저지가 더 뛰어난 모습이다.

오타니는 '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bWAR은 투·타 합산 9.0, '팬그래프' fWAR은 8.8을 마크하고 있다. 반면 저지는 '이도류' 오타니를 훌쩍 뛰어넘었다. 저지는 bWAR 9.9, fWAR 10.7을 기록 중이다. 수비에서 마이너스 점수지만, 압도적인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엄청난 WAR 수치를 기록 중이다.

과연 올 시즌 아메리칸리그 MVP는 누가 받게 될까. MVP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면서 미국 '디 애슬레틱'은 팬 투표를 진행했다. 최초 4419표 시점에서 오타니는 44.1%, 저지는 54%를 질주했다. 하지만 투표가 진행되면서 결과는 완전히 뒤바꼈다.

6194표 시점에서 오타니가 49.7%를 기록하며 저지(48.3%)를 바짝 추격했다. 이후 오타니가 점점 간격을 벌려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투표가 종료된 7174표 시점에서 오타니가 54.8%로 저지(43.3%)를 제치고 팬 투표에서 승리했다. 최근 현지 언론에서는 저지가 오타니를 꺾고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늘어나고 있다. 절대적인 여론은 아니지만, 팬심은 조금 다른 듯하다.

한편 MVP 투표는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기자 30명의 투표로 인해 결정된다. 과연 저지와 오타니 중 누가 MVP의 영예에 오를까.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사진 = AFPBBNEWS]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베스트 추천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