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류준열(36)이 일상을 전했다.
25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속. 그럼 자자. 열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살짝 부스스한 헤어스타일에 싱긋 미소를 지어 보조개를 만드는 류준열의 매력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류준열의 연인인 가수 겸 배우 혜리(본명 이혜리·28)가 최근 류준열의 생일을 맞아 새 드라마 '머니게임' 촬영 현장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혜리는 커피차 선물에 '♥사랑하는 류준열 생일 축하합니다♥ 준열쓰 1호 팬'이라며 달달한 문구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준열은 혜리와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췄다. 지난 2017년부터 6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류준열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