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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출신 해설가 제나스가 손흥민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주목했다.
제나스는 26일(한국시간) 영국 HITC를 통해 손흥민의 활약을 아스날 공격수 제주스(브라질)와 비교했다. 제나스는 지난 2005-06시즌부터 8시즌 동안 토트넘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은퇴 후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제나스는 "손흥민은 항상 노력하는 선수"라며 "손흥민은 제주스에게 6경기 동안 득점 기록에 뒤져있었지만 30분 만에 따라잡았다"며 손흥민의 레스터시티전 해트트릭을 재조명했다.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전에서 후반 14분 교체투입된 후 후반 41분까지 3골을 몰아 넣으며 해트트릭에 성공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교체투입된 후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을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초반 6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쳤지만 지난 18일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홈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시즌 초반 골침묵에서 벗어났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아스날로 이적한 제주스는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서 4골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5승2무(승점 17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아스날은 6승1패(승점 18점)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에 올라있다. 토트넘과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놓고 다음달 1일 맞대결을 펼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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