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화성(경기도) 송일섭 기자] 우즈벡 올림픽 축구대표팀 지야노프가 26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후반 4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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