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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33)가 페스티벌에서 화려한 비주얼을 드러냈다.
티파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24, 25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일렉트로닉 뮤직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를 즐기는 모습이다.
민소매 크롭톱과 독특한 바지로 '힙'한 패션을 선보인 티파니다. 그는 샴페인 병을 들고 활짝 웃으며 신나는 기분을 드러냈다. 손목에 채워진 VVIP 입장 팔찌도 눈길을 끈다. 특히 티파니는 호피 무늬 재킷으로 센스 있는 페스티벌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달 소녀시대 정규 7집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포에버 원'은 약 5년 만의 완전체로 컴백이었다.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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