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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백예린(25)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26일 백예린은 "웃어야지"라며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물오른 미모는 물론 마네킹 비율까지 자랑해 팬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으로 단번에 눈길을 빼앗은 백예린. 화려한 머리카락 색이 잘 어울리는 비주얼이다. 개성을 한껏 드러낸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커다란 용 그림과 꽃, 나비 등 다양한 타투가 인상적이다.
특히 백예린은 남다른 각선미도 뽐냈다. 잘록한 허리와 군살 없는 다리까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모습이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물고기'를 발매했다. 오는 10월 2일에는 2022 부산 국제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 백예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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