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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37)가 물오른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이해리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셀카에 오주가 빠질 수 없찌맞찌"라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입술을 내민 채 필살기인 오주(오리주둥이)를 선보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해리의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그는 깔끔한 의상과 금빛 액세서리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결점 없는 피부와 도톰한 입술, 사랑스러운 눈빛까지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이해리다.
네티즌은 "오주핼 사랑해", "너무 아름다우세요", "이렇게 예쁘고 귀여울 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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