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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정겨운(40) 아내 김우림(30)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26일 김우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밤 산책하기 딱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림은 한강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티셔츠에 데님핫팬츠를 입고 있는 김우림의 늘씬한 뒤태가 돋보인다. 김우림은 운동화를 신고 있음에도 길게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한다. 김우림의 모델 같은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정겨운은 지난 2016년 이혼 후 2017년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10세 연하의 김우림과 재혼했다.
[사진 = 김우림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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