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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2NE1 출신 산다라박(38)이 식단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Paris. 파리에서의 아침 식사. 닭가슴살과 현미밥"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산다라박의 아침 밥상이 담겼다. 즉석밥 위에 놓인 고기 한 덩이가 눈길을 끈다. 프랑스 파리에서도 닭가슴살과 현미밥으로 식단 조절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앞서 산다라박은 160cm 조금 안 되는 키에 몸무게가 37kg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산다라박은 배우 박소현(51)과 함께 웹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밥 맛 없는 언니들'은 '소식좌'로 유명한 박소현, 산다라박이 잘 먹는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사진 =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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