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국민거포' 박병호, 빠르면 시즌 내 복귀…"최악의 경우라도 PS 가능"

시간2022-09-27 16:47:01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올 시즌 KT 위즈 유니폼을 입고 반등에 성공한 '국민거포' 박병호가 빠르면 정규시즌이 끝나기 전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병호는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와 맞대결에서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2루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태그를 피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 인대가 손상됐다.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던 KT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날벼락'이었다.

당초 박병호는 시즌 아웃이 전망됐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 뛰기 위해 수술이 아닌 재활을 택했고, 최근에는 1군과 동행하며 T-배팅 훈련도 소화하고 있다. 회복세가 좋은 만큼 빠르면 정규시즌이 끝나기 전에 그라운드로 돌아올 수도 있다.

이강철 감독은 27일 수원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에 앞서 "회복이 잘 된다면 KIA(10월 7~8일) 또는 LG전(10월 9일)에 복귀할 수 있다"며 "최악의 상황이라도 포스트시즌에는 복귀가 가능하다. 일반인 회복 속도와는 다른 것 같다"고 밝혔다.

베스트 시나리오는 박병호가 내달 7~8일 KIA 타이거즈전에 복귀해 실전 감각을 쌓고, KT가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것이다. 사령탑은 "3위를 하면 (박)병호에게 아주 좋다. 병호도 팀이 3위를 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진행속도가 빠르면 KIA전이다. 안 된다면 LG전, 더 안 되면 포스트시즌에는 복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박병호의 몸 상태는 어떨까. 이강철 감독은 "압박붕대를 감으면 더 걷기가 불편하다고 한다. 차라리 붕대가 없는 것이 낫다고 한다"며 "병호는 수비보다는 타격이 중요하다. (강)백호와 (장)성우, 알포드까지 타선에 짜임새가 생긴다"고 말했다.

KT는 현재 3위 키움 히어로즈에 2경기 차로 뒤지고 있다. 키움의 잔여경기는 5경기, KT는 9경기가 남았다. 현재 상황만 놓고 본다면 KT가 3위로 도약할 확률보다, 키움이 3위를 수성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모든 것은 뚜껑을 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

이강철 감독은 "야구는 모른다. 이기고 싶다고 이기고, 지고 싶다고 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주중 3경기가 중요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KT는 조용호(우익수)-배정대(중견수)-강백호(1루수)-앤서니 알포드(좌익수)-문상철(지명타자)-황재균(3루수)-김준태(포수)-오윤석(2루수)-심우준(유격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주전 안방마님 장성우는 감기 기운이 심해 선발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KT 위즈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썸네일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베스트 추천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