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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송다은(31)이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송다은은 2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사진을 게재하며 "이제 수술만 남아따"고 적었다. 사진에는 팔이 환자복과 팔이 찍혀 있는데, 팔찌에는 '송다은'이란 이름이 새겨져 있다. 어떤 문제로 병원에 가게 된 것인지 걱정을 자아낸다.
송다은은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외출',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경우의 수'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송다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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