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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34)가 섹시미를 발산했다.
28일 김윤지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에 숏팬츠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누워있는 김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허리와 등을 바닥에서 뗀 김윤지의 요염한 자태와 뇌쇄적인 눈빛이 돋보인다. 군살 하나 없는 탄력적인 몸매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가슴골이 드러난 보디수트를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취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해 9월 개그맨 이상해(76), 국악인 김영임(69) 부부의 아들 최우성(39)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2세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김윤지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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