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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3)이 역대급 소두를 인증했다.
효민은 28일 인스타그램에 "피팅 후 조금 달라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는 뽀로로록"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효민이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는 사진이다. 효민은 골프복에 모자를 착용했는데 사라질 듯 작은 머리와 얼굴 크기가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귀여워", "공주야"라는 반응이었다.
한편 효민은 유튜브 채널 '미니하우스'를 통해 3만여 구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 = 효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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