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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25)가 미모로 프랑스 파리를 밝혔다.
28일 차은우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 일정을 위해 프랑스에 머무르고 있다.
그는 명품 D사의 옷을 입고 압도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다. D사의 시그니처 가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코트다.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를 뽐낸 차은우는 결점 없는 미남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키 183cm의 장신 비율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서울에서 개인 팬미팅 투어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새 드라마 '아일랜드',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에 출연을 확정 짓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차은우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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