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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본명 김석진·29)이 귀여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28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ut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헤어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펌을 하고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진은 여자아이 같은 예쁜 미모를 자랑한다. 휴대폰을 들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는 진은 손마저 가늘고 길어 완벽한 자태로 팬들의 마음을 빼앗는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비티에스 옛 투 컴 인 부산(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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