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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스날 출신의 사냐(프랑스)가 이번 북런던더비에서 아스날의 승리를 예상했다.
사냐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로드핑을 통해 토트넘과 아스날의 맞대결 결과를 예상했다. 토트넘은 오는 1일 오후 아스날을 상대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냐는 "아스날이 승리할 것이다. 2-0으로 이길 것"이라며 경기 결과를 예측했다. 또한 "아스날에게는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토트넘은 수준급의 위협적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손흥민은 폼을 되찾았다. 케인이 어떤 활약을 펼칠 수 있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냐는 지난 2007-08시즌 아스날에서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해 7시즌 동안 아스날에서 활약했다. 이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후 3시즌 동안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267경기에 출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초반 8경기에서 무득점으로 고전했지만 지난 18일 열린 레스터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올 시즌 첫 골과 함께 골침묵에서 벗어났다. 이후 손흥민은 대표팀에 소집되어 코스타리카와 카메룬을 상대로 치른 경기에서 잇달아 골을 터트리며 골감각을 과시했다.
토트넘과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행진과 함께 5승2무(승점 17점)의 성적으로 리그 3위에 올라있는 가운데 아스날은 6승1패(승점 18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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