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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재일교포 배우 현리(본명 이현리·36)가 일본 배우 마치다 케이타(32)와 교제 중이다.
28일 일본 매체 '여성 세븐'은 현리와 마치다 케이타가 데이트 중인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리와 마치다 케이타는 2017년 영화 '시네마 파이터즈- 종착의 장소'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1년 뒤 NHK 드라마 '여자적 생활'에서 재회한 이후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한 영화 관계자의 "두 사람은 꽤 빠른 단계부터 도쿄 시내의 멘션에서 동거를 시작했다고 한다. 마치다 케이타가 연상인 헨리에게 반해 적극적으로 접근했다고 한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열애설에 대해 마치다 케이타의 소속사는 "좋은 교제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인정했다. 현리의 소속사 또한 "좋은 관계로 서로 어울려 하고 있다고 들었다. 따뜻하게 지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밝혔다.
한편 현리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일교포 배우로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영화 '우연과 상상', 애플TV+ '파친코' 등에 출연했다.
마치다 케이타는 극단 에그자일(EXILE) 소속 배우로 영화 '하이앤로우' 시리즈,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에 출연했다. 그러나 2012년과 2013년 야스쿠니 신사 참배 후 '1941년(진주만 공습)의 정신의 글을 배웠다'라는 글을 올린 것이 알려져 우익 논란이 일었다.
이후 진주만 공습을 미화하는 연극 '어택 넘버원'에 출연했으며 2019년에는 한국 강제징용 보상문제와 관련된 혐한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 7월 방송된 육상자위대 홍보 드라마 후지TV '테파치!'의 주연을 맡았다.
[사진 = 마치다 케이타 인스타그램, 그린나래미디어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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