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예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라필루스(Lapillus)가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라필루스는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GIRL's ROUND Part. 1(걸스 라운드 파트1)'의 타이틀곡 '그라타타(GRATATA)'로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이날 멤버들은 폭발적인 에너지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다. 특히 라필루스는 곡 중간 귀여움을 겸비한 총 쏘는 포인트 안무를 통해 틴크러시와는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라필루스의 미니 1집 'GIRL's ROUND Part. 1'의 타이틀곡 '그라타타'는 여섯 소녀의 꿈을 장전해 발사하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이 곡은 중독성 강한 후렴과 끊이지 않는 안무 킬링 파트가 특징이다.
[사진 = Mnet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