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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임창정(48) 아내 서하얀(30)이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서하얀은 2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서울로 출근 #ootd♥"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분위기 있는 흑백 사진 속 시크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서하얀은 명품 크롭 티셔츠와 청바지로 늘씬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우아한 미모는 물론 요가로 완성한 각선미가 감탄을 유발한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임창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승무원 출신의 서하얀은 현재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돕고 있다.
또한 서하얀은 최근 첫 예능 MC에 발탁되며 본격적인 방송 활동 시작을 알렸다. 오는 10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FiL 새 예능 '뷰티풀(Beauty-Full)'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하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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