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성남FC가 파이널라운드 첫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수단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성남FC는 오는 3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삼성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 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12위 성남과 11위 수원의 맞대결이다. 현재 두 팀 사이의 승점 차이는 9점이다.
경기에 앞서 성남 구단은 SNS를 통해 선수단과 함께 경기장으로 입장할 에스코트 인원을 모집한다. 이번 수원전과 마지막 홈경기인 22일 대구FC전에 팬들이 선수단과 함께 입장한다. 더불어 수원전 당일 경기 시작 40분 전부터 각 게이트(W, E, VIP)에서 성남FC 선수단과 인사할 수 있는 웰컴 인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이번 홈경기는 특별하게 K리그 축구산업아카데미 17기 수강생들과 함께 꾸몄다. 장외 까치 라운지에서 성남FC 응원 피켓 만들기, 선수단에게 응원의 커피차를 보낼 수 있는 스킬 챌린지 이벤트 등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부스들이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팬들의 응원 메시지로 만든 한글 현수막이 E석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다양한 선물도 기다린다. 선착순 1,000명에게 포유랩에서 제공하는 아르가닌과 트리플에스 프로에이징을 증정ㄹ한다. 하프타임에는 차주 한글날을 맞이해 진행되는 전광판 순우리말 십자말풀이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링티 선물세트와 스미스S3 로디 싱글 모니터암, 생활공작소 핸드워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어린이 팬을 위한 아람북스 현장직관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전광판 또는 광고 영상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람북스 소전집을 선물한다.
성남FC 박창훈 대표이사는 “경기장에 방문해주시는 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수단과 이번 경기를 준비했다. 경기 전 장내 외에 많은 행사가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성남FC 선수단과 팬이 하나가 되면 좋겠고 남은 경기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성남FC 선수단은 3박 4일의 짧은 전지훈련에서 복귀, 10월의 첫 홈경기인 이번 수원삼성전에서 승리를 통해 기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 성남FC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