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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구혜선은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개막식에 왔어요. 이따가 봐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곱게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구혜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원조 얼짱' 출신답게 초근접 각도에서도 굴욕 없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구혜선은 이날 열리는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이자 시상자로 참석한 데 이어 오는 10월 5일 개막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도 초청받았다. '커뮤니티비프(Community BIFF)'를 통해 연출작들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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