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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40)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정미애는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링블링~ㅋㅋㅋㅋ 투 머치~ 용인 행사~ 지역 주민입니다ㅋㅋㅋ"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미애는 자동차로 보이는 어두운 공간에서 꽃미소를 지었다. 화려한 목걸이를 손가락으로 가리켜 보이기도 했다. 일명 '트로트계 송혜교'로 불리는 정미애는 더욱더 아름다워진 근황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 역시 "미모는 더 블링블링", "미애 님 미모가 더 빛나요", "얼굴이 목걸이보다 더 블링블링해요"라며 극찬했다.
한편 정미애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했으며, 가수 조성환(40)과 결혼해 3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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