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40m 폭풍드리블 원더골' 세징야 "체력 문제없으면 언제든 맹활약 가능"

시간2022-10-01 16:31:0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 세징야가 서울전 멀티골과 함께 대구의 승리를 이끌었다.

세징야는 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35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대구의 3-2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세징야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30분 단독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린데 이어 후반 15분에는 장성원의 패스를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세징야는 경기를 마친 후 "서울 원정 경기 자체가 어려운데 우리가 잘 이겨냈다. 득점기회가 왔을 때 득점한 것이 우리가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 골세리머니에 대해선 "큰 의미는 없었다. 항상 흥분하고 감정이 조절되지 않는 기분좋은 상황이었다. 팬분들과 함께 기쁜 순간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대구가 올 시즌 원정 경기에서 첫 승을 거둔 것에 대해선 "책임감과 무게감으로 다가왔다. 더 큰 책임감은 생존경쟁을 해야하는 것이다. 승리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파이널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남은 경기에서 힘을 받게 됐다"는 뜻을 나타냈다.

세징야는 휴식기 2주 동안 준비한 점을 묻는 질문에는 "경기를 치르면 수비가 달라붙는 상황을 이겨내야하기 때문에 피지컬적으로 좋아야 하고 정신적으로도 강해야 한다. 그런 점에 있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답했다.

세징야는 "부진할 때도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았다. 체력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다면 예전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지만 체력적인 어려움이나 부상이 없으면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훈련을 통해 준비하고 있다. 체력적으로 괜찮다면 언제든지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자신감도 함께 나타냈다.

최근 서울을 상대로 2연승을 거둔 세징야는 서울과의 FA컵 경기를 앞둔 것에 대해선 "서울과 경기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서울은 강팀이다. 언제든지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저력이 있는 팀이다. 득점 기회가 왔을 때 득점한 것이 승리할 수 있었던 요인이다. 득점 기회가 왔을 때 실수를 줄이는 팀이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