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개그맨 유세윤(42)이 비행기에서 유쾌한 셀피를 남겼다.
유세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좁니스 클래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동료들과 함께 비행기에 탑승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유세윤은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에 앉아 비좁은 상황을 '비좁니스 클래스'라는 말장난으로 표현했다. 그의 옆 배우 송진우(37)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유세윤은 MBC '라디오스타', 종합편성채널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 - 스타탄생', TV조선 '아바드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그는 지난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해 같은 해 아들 유민하 군을 얻었다.
[사진 = 유세윤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