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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히라이 모모·25)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모모는 2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가 찍어준 사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모모는 분홍색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볼륨감을 과시했다. 과감한 의상에 섹시한 매력과 러블리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사진이다.
분홍색이 완벽히 어울리는 사랑스러움이다. 모모는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탄탄한 복근까지 드러내며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8월 열한 번째 미니앨범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와 타이틀곡 '톡댓톡(Talk that Talk)'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사진 = 모모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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