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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카즈하가 가녀린 몸매를 인증했다.
카즈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계단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카즈하. 사진 속 눈길을 끄는 것은 상의 아래로 드러난 카즈하의 개미허리였다. 군살 하나 없는 깡마른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0월 17일 2번째 미니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로 컴백한다.
[사진 = 카즈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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